도요사키정 (나가사키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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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도요사키정은 쓰시마섬 최북단에 위치했던 나가사키현의 옛 행정 구역이다. 1908년 여러 촌들이 합병하여 도요사키 촌으로 발족했고, 1948년 정으로 승격되었다. 1955년 고토 촌과 합병하여 가미쓰시마정이 되면서 소멸했다. 현재 아지로, 이즈미, 오우라 등 14개의 대자를 행정 구역으로 두고 있었으며, 탑노쿠비 유적과 와니우라 히토츠바타고 자생지가 명소로 알려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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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지리
쓰시마섬 최북단에 위치한다.
- 산: 오론다케, 카지가소네
- 도서: 우니섬, 에비섬, 하다카섬, 밋쓰섬, 타카노섬, 나카노섬, 토리섬, 오기노섬, 시나기섬, 시코섬, 코치보섬, 오키시이네섬, 지시이네섬, 우라섬, 코지마
- 항만: 히타카쓰항, 이즈미만, 오우라만, 쓰와우라
3. 연혁
도요사키정 지역은 중세에는 '도요사키 군'과 '사고 군'의 일부였고, 근세에는 '도요사키 향'과 '사고 향'의 일부에 속했다.[2][3][4][5][6] 『쓰시마 기사』에 따르면, 도요사키 향에는 지촌 1촌을 포함한 18개 촌[7], 사고 향에는 8개 촌[8]이 속해 있었다고 전해진다.[5][6] 도요사키 향과 사고 향은 쓰시마 섬 내 다른 향들과 함께 1872년에 폐지되었다.[5][6]